맞춤형 척추 수술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맞춤형 척추 수술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김승범 교수는 척추질환 중에서도 경추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척추 수술을 받는 70~80대 비중도 늘어났다. 김승범 교수는 올해 3월, 80대 이상 고령 환자의 척추관 협착증 수술 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전문진료분야

목·허리 디스크질환, 퇴행성·외상성척추질환
문의 02.958.8381~2

맞춤형 척추 수술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김승범 교수는 척추질환 중에서도 경추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한다. 평균 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척추 수술을 받는 70~80대 비중도 늘어났다. 김승범 교수는 올해 3월, 80대 이상 고령 환자의 척추관 협착증 수술 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한 바 있다.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전문진료분야

목·허리 디스크질환, 퇴행성·외상성척추질환
문의 02.958.8381~2

디스크부터 외상, 종양까지
척추질환 수술 명의

흔히 ‘척추질환’이라 하면 목디스크와 허리디스크만을 떠올린다. 하지만 척추질환은 경추, 흉추, 요추 질환뿐만 아니라 척추 골절과 같은 외상, 척추 종양, 척수 종양, 전이성 척추 종양, 골다공증 등을 모두 포함한다. 김승범 교수는 경추척수증, 경추 후종인대 골화증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경추 척수증은 후종인골화증, 심한 추간판 탈출증, 퇴행성 골극 변화 등에 의해 척수관(경추 신경)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을 말한다.
“팔다리에 힘이 빠져 걷는 모습이 구름 위를 걷는 듯 부자연스러워지고, 젓가락질이나 단추를 끼우는 정밀한 작업이 힘들 정도로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으면 경추척수증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처음에는 뇌병변이나 뇌졸중을 의심해 치료를 받다가 경추 MRI 검사를 받은 후 신경외과 진료를 받으러 오는 환자가 많다고 한다. 김 교수는 팔이 저리거나 물건을 집는 힘이 약해졌다면 뇌병변만 생각하지 말고 경추척수증도 의심해보길 강조했다.

소통을 통한 맞춤형 치료법 결정

척추치료는 환자의 환경과 상태에 맞춰야 한다는 것이 김승범 교수의 진료철학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환자의 이야기를 귀 기울여 듣고 충분히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환자를 진료할 때 나이, 지병 등의 의학적 상태뿐만 아니라 직업, 성격, 향후 계획, 동거인 여부 등을 확인하고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을 환자와 상의해 결정합니다. 수술 전 환자에게 여러 가지 경우의 수를 미리 알려드리고, 본인에게 가장 맞는 방법을 함께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환자의 완치와 행복이 곧 나의 보람

치료를 통해 환자의 삶이 극적으로 변하는 모습에 감명을 받아 신경외과를 선택했다는 김승범 교수, 86세에 경추척수증으로 수술을 받아 무사히 회복한 환자가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다고 한다.
“환자는 똑바로 걷기가 어렵고 젓가락질과 글씨 쓰기가 점차 힘들어지는 상황이었습니다. 환자분이 고령이라 저와 보호자가 고민할 때 환자분께서 선뜻 수술을 받겠다고 용기를 내셨습니다. 환자는 2차에 걸친 수술을 받은 후 정정하게 걸어 다니시고 글씨도 잘 쓰게 되어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노인성 척추질환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

요즘 김승범 교수는 고령 환자의 상태에 따른 맞춤 치료법을 연구하는데 집중하고 있다.
“100세 시대를 맞아 요즘 80대 수술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노인성 척추질환의 수술 전·후 관리’에 대한 논문 발표와 연구를 진행 중입니다.”
올해 3월에는 80대 이상 고령 환자의 척추관 협착증 수술 결과에 대한 논문을 발표해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의미 있는 성과를 일궈내고 있다.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전문진료분야

목·허리 디스크질환, 퇴행성·외상성척추질환

문의 02.958.8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