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에 우수수…
가을철 탈모

찬바람에 우수수...
가을철 탈모

성큼 다가온 선선한 가을 날씨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모환자’다. 가을철에는 평소보다 탈모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탈모가 없던 사람들도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하게 되는 요즘. 왜 가을철이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일까?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전문진료분야

알레르기 피부질환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피부미용 질환 (탈모, 여드름, 주사, 안면홍조)
난치성 피부질환 (건선, 한포진, 지루피부염, 결절성 양진)
해독요법
문의 02.958.9175

찬바람에 우수수...
가을철 탈모

성큼 다가온 선선한 가을 날씨가 마냥 좋지만은 않은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모환자’다. 가을철에는 평소보다 탈모가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탈모가 없던 사람들도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져 고민하게 되는 요즘. 왜 가을철이면 머리가 더 많이 빠지는 것일까?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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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피부질환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피부미용 질환 (탈모, 여드름, 주사, 안면홍조)
난치성 피부질환 (건선, 한포진, 지루피부염, 결절성 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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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많이 빠지는데... 혹시 나도 탈모?

하루 평균 60∼80개 정도의 모발이 빠지는 건 정상이다. 하지만 이보다 많이 빠지는 것은 탈모증이라 말할 수 있다. 가을에는 일조량이 변하면서 탈모에 영향을 주는 체내 호르몬 분비가 변하게 되어 탈모가 악화된다. 차고 건조한 날씨 역시 두피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모발을 건조하게 만든다.
탈모를 스스로 쉽게 판단할 수 있는 간이 검사로 ‘당김 검사(pull test)’가 있다. 10여 개의 모발을 엄지와 집게손가락으로 잡고 두피 피부가 살짝 올라오도록 당기거나 한쪽 손으로 머리카락을 쓸어 넘긴다. 이때 모발이 하나 이하로 빠지면 정상, 3개 이상이 빠지면 탈모 진행을 의심해 볼 수 있다.

한의학에서의 탈모의 원인과 치료 목표

모발이 자라기 위해서는 많은 에너지와 영양분이 필요하다. 한의학에서는 모발 생장에 필요한 에너지와 영양분을 공급하는 인체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것이 탈모 치료의 주요 목표다.
우선 한방 자율신경 검사, 체열 검사 등을 실시해 한의학적 원인을 파악하고, 모발확대경(Trichoscopy) 검사를 통해 진행 정도를 파악한다. 한의학에서는 탈모의 원인을 ▲비위 허약형(소화기가 약해 에너지와 영양분의 근본적인 생성능력이 저하된 상태) ▲간신 부족형(에너지와 영양분의 합성과 공급의 분배를 조절하는 간, 신장 기능이 저하된 상태) ▲혈액순환 장애형(미세혈액순환 저하로 에너지와 영양분이 모발 세포로 공급되는 흐름이 저하된 상태) ▲수승화강 실조형(모근의 영양 상태가 나빠져 두피에 열이 몰린 상태) ▲자율신경 실조형(복합형, 자율신경기능의 부조화와 함께 모든 유형이 복합적으로 나타난 상태)의 5가지로 분류하며, 개인별 상태에 따라 한약·침 등을 처방해 치료한다.

가을철 탈모 예방과 생활 관리

1. 지나친 스트레스는 피하고 충분한 숙면 취하기
과도한 스트레스와 긴장은 신경계와 내분비계 불균형을 통해 모발 성장을 방해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몸을 이완시키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면 반신욕, 족욕 등이 도움이 된다.

2. 달거나 기름진 음식, 과도한 음주는 피하기
체내에 노폐물이 축적되면, 염증을 일으켜 지루성 피부염이나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식물성 에스트로겐(콩, 두부 등)이나 필수 지방산(생선, 들깨 등), 항산화 물질(채소, 과일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3. 모발 영양 공급을 위한 정혈(精血) 지키기
TV, 컴퓨터 모니터를 장시간 보거나 잠을 늦게 자고 끼니를 거르는 습관 등은 정혈을 소모시키므로 피해야 한다.

4. 두피 마사지
기혈 순환이 원활하지 않다면 샴푸를 할 때나 머리를 빗을 때 가볍게 두피를 마사지해 기혈 순환을 도와주는 것이 좋다.

탈모 예방을 위한 ‘청모수’

피지 분비량이 많은 경우 모공을 청결히 유지하지 않으면 두피 염증이 쉽게 생길 뿐만 아니라 모근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깨끗한 모공 관리가 중요하다.
경희대학교한방병원 한방피부센터와 한약물연구소가 공동 개발한 한방 샴푸 ‘청모수’는 비듬균으로 인한 두피소양증, 각질, 지루성 피부염 및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사용법은 개인의 두피와 모발 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일 1회 사용하면 된다. 적당량을 손바닥에 묻혀 충분히 거품을 낸 후 두피와 모발 뿌리에 골고루 마사지하듯 문지른 후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씻어낸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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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 피부질환 (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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