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식

1. 개원 48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0월 4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경희의료원 개원 48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김기택 의무부총장겸 의료원장, 오주형 의대병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이진용 한방병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등 교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개원 기념식은 ▲2019년 경희의료원 주요추진사업 소개 ▲기념사 및 축사 ▲경희의학상·미원임상의학상 시상 ▲장기근속자·우수부서·우수직원상 포상 순으로 진행됐다.

2. 후마니타스암병원, 개원 1주년 기념식 개최

지난 10월 2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개원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개원 기념식은 환영사, 축사, 운영 경과 보고, 특별공연(난타·약글 퍼포먼스), 전시물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후마니타스암병원은 ‘암을 넘어선 삶(Life Beyond Cancer)’을 미션으로 의학·한의학·치의학 중심의 통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순항 중에 있다.

3. 의대병원, 병동 리모델링 어린이 환자에게 다가가다

소아청소년과 병동이 최근 리모델링을 마쳤다. 환경개선을 통해 어린이 환자의 특성을 고려한 환자편의 중심 병실로 탈바꿈했다. 변화의 첫 번째 포인트는 ‘여유로움과 안전’이다. 기존 병상 수를 축소하고 병실 간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한다. 둘째는 ‘그림’이다. 복도 곳곳에 어린이 환자가 직접 그린 그림들을 게시하였으며, 주요공간에는 벽화를 배치해 병원에 대한 친밀감을 강화했다. 셋째는 전용 휴게실이다. 어린이 환자와 보호자만 출입이 가능한 휴게실, ‘도담누리’를 운영하고 있다.

4. 의대병원, 지역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 진행

의대병원은 지난 11월 3일, 동대문구의 사회·중랑구의사회와 합동문화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의사회 회원과 가족, 교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와 홍릉수목원을 산책하는 친목 도모의 시간으로 꾸며졌다.

5. 치과병원, 국내 최초 플랫폼, 중국 수출

치과병원이 중국 하얼빈시, 하얼빈위생건강위원회와 협력해 하얼빈시제2병원과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의 주요사항은 치과종합검진센터와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개소를 위한 진료시스템 구축 및 컨설팅, 의료진 교육 지원 등이다. 이번기술 수출은 하얼빈시의 글로벌 메디컬시티 조성사업의 첫 해외계약 건으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센터 및 클리닉 단위 시스템 수출 계약 중 이례적 규모로 2020년 부터 5년간 인건비, 운영·컨설팅비 등을 포함한 예산은 약 20억 원 이상이다.

6.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의료원은 지난 9월 16일,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업무협약은 양 기관의 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한 상호발전 및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단법인 아시아한인회총연합회는 아시아 22개국의 한인회를 대표하는 만큼 해외교민 대상으로 경희의료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7.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의료원은 지난 10월 28일,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0년 설립된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 합회는 미국 내 70여 개 지역 24만여 명의 한인사업체 연합기관으로 경희대학교의료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8. 제10회 골드링캠페인 건강강좌 개최

의료원은 지난 10월 16일, ‘척추와 관절에도 변형을 막는 골든타임이 있습니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 이번 강좌는 ▲AS, 관절염 환자의 운동요법(방수용 물리치료사) ▲골든타임을 잡아라(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강직성 척추염과치료(관절류마티스내과 이연아 교수) ▲류마티스 관절염과 치료(관절류마티스내과 정상완 교수)의 강의와 질의응답 시간으로 진행됐다.

9. 의료원, 간질환 공개강좌 개최

의료원은 지난 10월 24일, 지역 주민을 위한 ‘간질환 공개강좌’를 진행했다. 제20회 간의 날을 맞아 개최된 이번 강좌는 ▲만성B형간염(고대안암병원 소화기내과 서연석 교수) ▲지방간질환(한양대병원 소화기내과 전대원 교수) ▲알코올간질환 : 금주와 간 관리법(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김기애 교수) ▲간경변증 환자의 관리(경희대병원 소화기내과 심재준 교수) 등의 강연과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졌다.

10. 제13회 협력의료기관 초청 세미나 성료

진료협력센터는 지난 9월 25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13회 협력의료기관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주제는 ‘융·복합新 패러다임, 그 흐름을 읽어라’로, 1부에서는 ▲‘바이오마커’로 고통 없는 폐암 진단시대를 열다(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교수) ▲치과계 최초 IT 플랫폼 기반 ‘치과종합검진센터’ 개소(영상치의학과 최용석교수) ▲‘新 패러다임’ 시대의 통합의학(침구과 이상훈 교수) 강의가 펼쳐졌다. 2부는 ▲웃음으로 소통하라(한국웃음연구소 이찬희 부소장) ▲만성질환자와 보호자의 동기 증진을 위한 소통기법(임성철 사회사업파트장) ▲환자 안전을 디자인하다(정재희 QI팀장) 등의 특강으로 구성됐다.

손·발이 잘맞는 병원 사람들

경희의료원 축구단이 11월 16일, 남양주체육관 문화센터에서 개최된 제1회 서울특별시 병원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총 8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우리 축구단은 예선리그 3경기를 2승1패로 결승리그에 진출, 준결승과 결승에서 차례로 상대팀을 이기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한편, 같은 날 한수일 팀원(총무팀 보안서비스반)은 한국복싱지도자협회에서 개최한 승단심사에서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