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환자와 같은 길 위에서
함께 걷는 따뜻한 동행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언제나 환자와
같은 길 위에서
함께 걷는
따뜻한 동행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관절류마티스질환은 장기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 판정을 받았어도,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류마티스질환이다.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오늘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전문진료분야

관절류마티스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척추염, 혈관염, 골다공증), 관절 초음파를 이용한 관절염 진단 및 치료
문의 02.958.8224~5

언제나 환자와 같은 길 위에서
함께 걷는 따뜻한 동행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관절류마티스질환은 장기 치료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더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관해 판정을 받았어도, 방심하지 말고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 류마티스질환이다.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는 오늘도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전문진료분야

관절류마티스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척추염, 혈관염, 골다공증), 관절 초음파를 이용한 관절염 진단 및 치료
문의 02.958.8224~5

어린 시절 꿈과 삶의 연장선

홍승재 교수의 중·고등학교 시절 꿈은 과학자였지만, 편찮으셨던 집안 어른들의 영향으로 의대 진학을 결심했다. 대학 시절에는 노인의학에 관심을 가졌다. 당시 우리나라에는 노인질환 전문의 제도가 없었기에 신경과학이나 재활의학과 같은 노인질환을 연구하는 학자가 되고자 했다. 그러던 중 내분비내과 양인명 교수와 류마티스내과 양형인 교수의 가르침을 통해 류마티스학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이는 학창 시절부터 꿈꿔왔던 노인의학과 깊이 연결되는 길이기도 했다.
“생각해 보면 어릴 적 꿈을 일정 부분 이루게 된 셈이죠. 교수로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고, 또 류마티스내과는 노인 환자 비율이 높은 편이니까요. 자연스럽게 꿈을 이룰 수 있게 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병을 이해하는 것이 치료의 시작

과거 관절류마티스질환을 앓는 환자들은 움직이기 힘들 정도로 몸이 손상된 후에야 병원에 찾아오는 경우가 많았다. 당연히 진료 범위도 한정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관절류마티스질환이라는 이름이 세상에 널리 알려지면서 의심되는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을 방문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홍승재 교수는 이것을 매우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평가하며, 평소 관절류마티스질환에 관심을 두고 올바른 정보를 배우고 익혀두려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관절류마티스질환은 유전적 소인과 환경적 요인, 흡연 여부 등에 따라 발병 확률이 결정되므로, 통제 가능한 요인을 관리해 발병 확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미 발병 진단을 받았다면 규칙적인 운동은 기본이고, 다음이 약물 치료입니다. 통증을 줄여주는 약물,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물, 면역체계의 이상을 치료하는 약물 등이 있는데, 최근에는 다양한 신약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맞게 조합해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습니다.”
홍 교수는 최근 의학의 발전으로 단기간에 관해(寬解) 판정을 받기도 하지만, 10년 정도 약물치료를 하고 20~30년 이상 약을 먹어야 하는 경우도 많으므로, 관절류마티스질환은 평생 관리해야 하는 질환이라고 생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꾸준한 치료만이 증상 개선·호전을 위한 지름길

홍승재 교수는 관절류마티스내과 전문의로서 그동안 수없이 많은 환자와 만나 최선의 진료를 펼쳐왔다. 그중에는 반복되는 증상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도 있었지만, 증상이 크게 개선·호전되어 드물게 완치되는 환자가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해, 한 20대 직장여성이 진료과를 찾아왔습니다. 아침마다 손이 뻣뻣한 증상이 있었지만, 컴퓨터를 다루는 직업 탓으로 알고 있다가, 더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손발이 붓고 압통이 발생해 진료과에 급히 내원했습니다. 처음 류마티스성 관절염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제 자신은 평생 병을 안고 살아야 하냐며 하염없이 울었지만, 이내 대화를 통해 마음을 강하게 먹고 열심히 병을 치료해나가기로 약속했죠. 이후 1년 365일 꾸준히 치료한 결과, 염증과 혈청면역 류마티스인자 수치가 정상화되는 등 진정한 관해에 이르는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현재 그 환자는 증상이 전혀 없는 정상인과 똑같은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해당 환자는 류마티스성 관절염은 초기에 진단해 치료하면, 조심스럽지만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준 환자이다. 홍승재 교수는 “언제나 가장 중요한 것은 병을 대하는 환자의 마음가짐이고 강한 의지입니다.”라고 말했다. 홍 교수는 “병을 빨리 치료하려는 생각에 조급해하기보다, 병을 잘 이해하고 다독여 가며 관리해가셨으면 합니다. 저는 언제나 환자분들과 같은 길 위에서 동행하는 삶을 살겠습니다.”라며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pp_191016s_781 1 profile

관절류마티스내과 홍승재 교수

전문진료분야

관절류마티스질환(류마티스, 관절염, 통풍, 척추염, 혈관염, 골다공증), 관절 초음파를 이용한 관절염 진단 및 치료

문의 02.958.82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