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소식

1. 의대병원, 뇌졸중 집중치료실 확장 운영

의대병원이 뇌졸중 집중치료실을 대규모로 확장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오픈한 뇌졸중 집중치료실은 시설, 장비는 물론 전담 간호사 10명을 배치하는 등 전반적인 확충을 통해 환자 안전과 관리를 도모했다. 또한, 24시간 관리체계로 환자의 신경학적 증상과 활력 증후 등을 집중적으로 관찰하면서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시스템을 구비해 예후를 향상시키고 있다.

2. 신생아중환자실,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의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제1차 신생아 중환자실 요양급여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평가대상 병원 83곳 중에 1등급 38곳, 2등급 32곳, 3등급 6곳, 4등급 5곳, 5등급 1곳으로 집계됐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7~12월간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환자 자료를 토대로 진행됐으며,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는 물론 감염 예방과 생존율 향상을 위해 어떠한 관리가 되고 있는지 등이 평가됐다.

3. 소아청소년과, 방학 중 청소년 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소아청소년과가 학기 중 시간 내기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방학 동안 매주 화요일, 청소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약 2시간 소요되는 프로그램으로 기초검사(신체계측, 시력, 청력, 구강 검사, 인바디)를 비롯해 소변·혈액·흉부방사선 검사, 복부 초음파와 뼈 나이 측정, 비만관련 검사, 공부나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불안감이 있는지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심리검사가 진행됐다.

4. 치과병원, 서울시 북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치과병원은 12월 19일, 서울시 북부지역 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지역 장애인의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황의환 치과병원장, 최경규 기획진료부원장, 이규범 북부센터장, 김진희 전략기획실장을 비롯해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의 주요 협약 내용은 소아청소년 장애인 치과 진료 지원, 구강 교육 강사파견, 청각장애인 수어통역 연계지원, 장애인 이동지원 등이다.

5. 한방병원, 외국 의사 대상 한의학 임상연수 시행

한방병원은 11월 18일부터 총 4주간 외국 의사들을 대상으로 2019 한의약 국제연수 사업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이션과 임상연수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한의학의 역사, 임상 사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받았다. 이번 연수는 경희대 한의대와 부속한방병원이 보건복지부·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사업과제인 ‘한의약 세계화 지원단’의 주요 기관으로서 진행하며 2021년까지 3년간 지속될 예정이다.

6. 한방병원,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관계자 방문

한방병원은 12월 19일, 한의약의 해외진출 활성화 논의를 위해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바호디르 마흐무도비치 니자모브 차관과 라임쿨로프 파르호드 국장을 맞이했다. 이 날 회의에는 이진용 한방병원장, 이재동 한의대학장,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 등 의료원 및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7. 의료원, ‘2019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상

의료원은 지난 12월 27일, ‘2019년도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아 표창을 수상했다. 의료원은 지난해, 노동조합과의 논의와 협상을 거쳐 ‘2018년 비정규직, 제로화’를 선언했다. 신규 보건의료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병동 확대 ▲교육전담간호사 제도 시행 ▲산전 후 휴가자 및 육아휴직자 대체인력 확보 등에 앞장섰다.

8. 간호본부, 청량리역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진행

간호본부는 지난 12월 5일, 청량리역 고객지원실에서 청량리역 직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의 주요 내용으로는 ▲심폐소생술 구조 방법 ▲자동제세동기(AED) 작동요령 ▲응급환자 구조 시 주의사항 등에 대한 이론 교육과 더불어 올바른 심폐소생술을 익힐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 마네킹(Annie)을 활용한 1 대 1 맞춤교육이 진행됐다.

경희의료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

의료원, 2019 자원봉사자 송년행사 개최

지난 12월 4일, 정보행정동 제1세미나실에서 ‘2019 자원봉사자 송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기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황의환 치과병원장, 정상설 암병원장, 오승준 의료협력본부장 등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위욱환 의료협력팀장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1부(동영상 시청, 초청강의·연주)와 ▲2부(정년 퇴임자 감사장 수여, 장기근속자·우수봉사 단체 및 개인 시상)로 진행됐다. 한편, 경희의료원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2018년 사회복지자원봉사 우수관리센터로 지정된 바 있다.

의료원, 나눔으로 함께하는 연말연시 따뜻한 ‘동행’

의료원은 지난 12월 18일부터 1월 10일까지 연말연시를 맞아 소아·청소년 환자와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기부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 프로젝트는 교직원을 대상으로 가전제품, 잡화, 생활용품 등을 기부 받아 사회사업기금으로 조성한다. 경희의료원 직장어린이집에서는 ‘함께하는 걸음’ 프로젝트를 기획, 가족운동회와 소풍에 참여한 어린이, 부모 그리고 직원들의 걸음수를 만보기로 측정하고 일정금액을 곱해 기부금을 마련했다. 청정원 직장어린이집에서는 아픈 아이들이 건강을 회복하는 데 힘이 되고 싶다며 바자회를 진행, 수익금을 직접 기부했다. 이외에도 신한카드로부터 Dream Box 항균용품 선물 100세트를 기부 받았다. 기부된 모금액과 선물세트는 지원이 필요한 소아청소년과 병동 입원환자와 의료취약계층 아동 청소년 가정에 지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