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식

김덕윤 교수

1.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 선임

핵의학과 김덕윤 교수가 대한골대사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경희의료원 QI실장, 경희대학교병원 부원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대한근감소증학회 부회장, 대한갑상선학회 부회장, 대한내분비학회 감사, 대한핵의학회 보험위원장 등 다양한 학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가정의학과 2

2. 가정의학과 원장원·김선영 교수, ‘JAMDA‘에 연구결과 발표

가정의학과 원장원·김선영 교수가 한국노인노쇠코호트(KFACS) 연구자료 분석을 토대로 신체의 노쇠를 개인이 직접 확인해볼 수 있는 설문지를 개발했다. 해당 설문지는 탈진과 근력 감소, 보행속도 저하, 신체활동량 감소, 체중 감소 등 5가지 질문으로 노쇠 여부를 간편하게 진단할 수 있어 주목을 받았다. 설문지에 대한 타당도 연구결과는 11월, 노인의학 분야 상위 국제 학술지인 JAMDA에 발표됐다.

임유진 교수

3.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유럽종양내과학회 Merit Award 수상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가 지난 11월 8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2019 유럽종양내과학회(ESMO) MAP(Molecular Analysis for Personalised Therapy) 학술대회에서 Merit Award을 수상했다. 임유진 교수는 ‘대장암 마우스 모델 기반 방사선 조사 후 PD-1/PD-L1 면역 관문의 변화에 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으며, 이 연구가 우수 초록 발표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원장원 교수

4.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 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으로 선임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가 대한노인병학회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년간이다. 원 교수는 경희대학교병원 어르신진료센터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가정의학회 총무이사, 대한노인병학회 학술이사,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 이사 등 다양한 학회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보건복지부 과제의 일환인 <한국 노인노쇠코호트 구축 및 중재연구 사업>의 총괄 책임자로서 노쇠 예방과 노인보건정책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

이정희 교수

5. 정형외과 이정희 교수, 근위 분절 후만증 발생 감소 위한 연구 결과 발표

정형외과 이정희 교수팀(정형외과 이정희, 이기영, 임상규)은 근위 분절 후만증의 발생률 감소를 위해 연성 금속봉을 개발해 연구를 진행, 최근 연구결과를 척추 분야 SCI급 국제 학술지인 세계신경외과학회지에 게재했다. 주요 내용은 고정부 가장 위쪽 척추 분절에 15도 굴곡과 10도 신전이 가능한 유연한 금속봉을 활용, 집중되는 기계적 압박을 분산시켜 근위 분절 후만증의 발생을 줄이는 것이다. 그 결과 발생률을 10%대로 줄이는 성과를 이뤄냈다.

정경환 교수

6.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 lgA 신증치료에 대한 새로운 해답 제시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팀(공동연구 : 임천규 前 경희의대 교수)이 임상연구를 통해 lgA 신증 치료에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 기존 대비 부작용 감소 효과를 입증한 논문을 SCI 국제 학술지인 임상신장학회지에 발표했다. 이번 발표된 논문에서는 스테로이드를 저용량으로 사용하되, 신독성이 있다고 알려져 일반적으로 사용하지 않는 사이클로 스포린을 스테로이드 결핍효과 목적으로 저용량으로 병용하는 새로운 접근방식을 제시했다.

공문규 교수

7.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 당뇨병과 방사선 폐렴 상관관계 분석

방사선종양학과 공문규 교수가 세계 최초로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의 위험인자임을 확인했다. 이번 연구는 ‘악성종양치료와 연구(Cancer Management and Research)’ 19년 11월호에 발표됐다. 논문 제목은 ‘당뇨병이 방사선 폐렴 발생에 미치는 영향 분석 연구’다. 이번 연
구는 방사선 치료를 받은 123명의 폐암환자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당뇨병 및 혈중 당 농도(공복 혈당 수치, HbA1c)와 방사선 폐렴 발생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했다.

황의환 교수

8. 황의환 치대병원장, 대한치과병원협회장 취임

황의환 치대병원장이 12월 26일 개최된 대한치과병원협회 2019년 임시총회 및 제4차 정기이사회에서 회원기관의 투표를 통해 대한치과병원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황의환 병원장은 국내 최초로 IT 플랫폼 기반 치과종합검진센터를 구축하고, 중국 하얼빈시 제2병원에 치과종합검진센터 및 바이오급속교정클리닉 플랫폼 수출을 하는 등 국민 구강건강 증진은 물론 우리나라 치의학을 세계화하는 성과를 수립했다. 또한 대외적으로는 대한영상치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교육, 연구에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성훈 교수

9. 교정과 김성훈 교수, 교정용 고정원 관련 세계 권위자로 선정

교정과 김성훈 교수가 미국의학 분야 논문평가기관인 ‘익스퍼트스케이프’에서 교정용 고정원 관련 분야 세계 전문가 1위로 선정됐다. 해당 분야는 임플란트를 비롯한 다양한 교정 장치를 이용하는 치료 분야다. 이외에도 교정치료와 관련된 거의 전 분야에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해당 순위는 2009년부터 10년간 발표된 연구논문을 데이터화하여 비교분석한 결과다. 김성훈 교수는 61개 연구논문을 발표하여 총3,670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 중 0.027%에 속한다.

침구과

10. 침구과 이재동·이승훈 교수팀, 비만치료 한약제제 ‘감비산’ 효과 입증

침구과 이재동·이승훈 교수팀이 비만치료 한약제제인 감비산의 효과와 안전성 검증을 위해 임상 연구를 진행, SCI급 국제학술지인 ‘메디신(Medicine)’ 19년 11월호에 발표했다. 감비산은 경희대 한약물연구소와 이재동 교수가 척추관절 환자들의 체지방 감소를 통해 중력을 받는 관절의 부하를 줄이고 하체 근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개발한 한약제제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19년 11월 호주에서 진행된 ICMART 2019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승훈 교수

11. 침구과 이승훈 교수 저서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 2019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

침구과 이승훈 교수의 저서 ‘침의 과학적 접근과 임상활용(공동 역자 : 침구과 강중원·중풍센터 권승원·한의약임상시험센터 김태훈 교수 외 3명)’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19년 ‘세종도서 학술부문’에 선정됐다. 한의학 분야 서적으로는 유일하다. 지난 5월 출간된 본 서적은 2016년 개정된 ‘Medical Acupuncture: A Western Scientific Approach’의 번역본으로, 침의 과학적 작용기전부터 21개질환에 대한 임상 근거 등이 담겨 있다.

간호본부

12. 간호본부 유재선 본부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간호본부 유재선 본부장이 지난 11월 21일, 질병관리본부 주관 2019 감염병 관리 콘퍼런스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 본부장은 감염의 위험으로 부터 환자와 교직원을 보호하고자 적극적인 예방, 개선 활동을 펼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련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해 원내 환자 접점부서의 손 위생 수행률, 감염관리지침 수행률, 안전주사 실무지침 수행 이행도를 향상시켰으며, 병원 환경 개
선 및 감염 전파 방지 활동을 통해 의료 서비스 질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