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와 자외선
봄철 피부 관리법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와 자외선
봄철 피부 관리법

추운 겨울을 벗어나면 절기(節氣)상 입춘부터 입하 전까지,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흔히 봄이라 한다. 이동성 고기압, 황사현상, 심한 일교차, 따가워지는 자외선, 꽃가루 등의 계절적 특징에 대비해 봄이 되면 피부도 산뜻하게 봄맞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전문진료분야

알레르기 피부질환(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피부미용 질환(탈모, 여드름, 주사, 안면홍조), 난치성 피부질환(건선, 한포진, 지루피부염, 결절성 양진), 해독요법
문의 02.958.9175

일교차와 황사,
미세먼지와 자외선
봄철 피부 관리법

추운 겨울을 벗어나면 절기(節氣)상 입춘부터 입하 전까지, 기상학적으로는 3, 4, 5월을 흔히 봄이라 한다. 이동성 고기압, 황사현상, 심한 일교차, 따가워지는 자외선, 꽃가루 등의 계절적 특징에 대비해 봄이 되면 피부도 산뜻하게 봄맞이 준비를 하는 것이 좋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전문진료분야

레르기 피부질환(두드러기,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피부미용 질환(탈모, 여드름, 주사, 안면홍조), 난치성 피부질환(건선, 한포진, 지루피부염, 결절성 양진), 해독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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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에 따른 피부 건조 솔루션

봄철 환절기에는 큰 일교차, 건조한 기후 등으로 인해 피부 장벽의 항상성이 깨지기 쉽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고 건조해지면 외부의 유해 물질로 인해 각종 감염성, 알레르기성 피부질환들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적절한 피부 관리를 통해 인체를 보호하는 장벽으로써 피부의 기능을 유지해야 각종 피부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건성 피부의 경우, 피부 장벽을 훼손할 수 있는 잦은 목욕이나 샤워, 스크럽제, 각질 제거제 사용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안 후에는 피부에 적절한 유분과 수분을 공급하는 보습제를 발라야 한다.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처럼 피부 건조와 각질이 심한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세라마이드 등 표피 지질 성분이 충분히 함유된 보습제와 피부 장벽 손상에 영향이 적은 약산성 비누를 사용하면 좋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세정 후 지성 피부 타입에 맞게 유수분 비율이 맞춰져 있는 지성용 보습제를 적절히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과도하게 유분이 포함된 보습제 사용 시 모공을 막아 여드름 등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다.
민감성 피부의 경우 세안제, 보습제 선택 시 특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최근 자연주의 트렌드에 따라 집에서 만드는 DIY 천연 화장품, 팩 등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천연 제품이라고 다 안전한 것은 아니므로 이러한 제품들에 피부 자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황사·미세먼지·꽃가루에 따른 트러블 솔루션

봄철에는 중국 대륙이 건조해지면서 북부의 고비-타클라마칸 사막은 물론, 황하 상류의 흙먼지가 강한 상승기류를 타고 한반도까지 날아오는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해진다. 또한, 평균적으로 5월에 꽃가루의 농도가 가장 높아서 봄철에는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및 접촉 자극에 의한 증세가 나타날 수 있다.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심한 날에는 가급적 외출을 피하고 꼭 외출해야 한다면 긴 소매 의복을 착용하여 피부 노출을 줄이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도움 될 수 있다. 땀을 흘리거나 외출에서 돌아온 후에는 곧바로 미지근한 물과 저자극성 약산성 비누로 세정하여 땀과 먼지로 범벅이 된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 후 씻지 않고 땀을 흘린 채로 황사나 미세먼지, 꽃가루 등이 피부에 묻어 있으면 이러한 항원들에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피부 과민 반응을 일으켜 피부질환을 유발하기 쉽다.
또한, 평소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증상이 있는 경우, 봄철이 되면 이들 질환이 악화되면서 피부 반응도 동반되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피부 반응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의심되는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정확히 알아보고 피하거나 예방하는 것이 좋다.

자외선에 따른 피부 자극 솔루션

자외선은 여름뿐 아니라 봄철에도 주의해야 한다. 봄철은 오존층이 얇아지고 태양의 남중고도가 높아져 자외선 침투율이 증가하는 시기로 특히 겨울철 실내 생활로 피부가 약해져 있는 상태에서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에 치명적일 수 있다. 자외선과 피부의 노화, 기미, 주근깨 등의 색소침착, 피부암 등의 연관성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이 중요하다. 자외선 차단제에 기재되어 있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는 UVB에 대한 차단 효과를 나타내고 PA는 UVA에 대한 차단 정도를 의미한다. 외출 시간, 자외선 강도, 노출 부위에 따라 그에 알맞은 자외선 차단제 선택이 필요하다. 자외선 차단제를 효과적으로 사용하려면, 햇빛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충분한 양을 발라야 하고, 2시간 정도 지나면 자외선 차단제의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하므로 2~3시간마다 다시 바르는 것이 좋다.
민감성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에 피부 과민을 보이는 경우, 전문의의 진단과 검사 후 민감성 피부를 위한 차단제(Hypo-Allergenic)로 교체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지성 피부의 경우 자외선 차단제 도포 시 모공을 막아 여드름이 발생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여드름에 영향을 덜 미치는 비지성(Oil free) 또는 비면포성(Non-Comedogenic)이라는 표시가 되어 있는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한방피부센터 김규석 교수

전문진료분야

알레르기 피부질환(두드러기,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자반증), 피부미용 질환(탈모, 여드름, 주사, 안면홍조), 난치성 피부질환(건선, 한포진, 지루피부염, 결절성 양진), 해독요법

문의 02.958.9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