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주질환 예방의 지름길
정기적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치주질환 예방의 지름길
정기적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치석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잇몸 윗부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치아의 뿌리를 따라 밑으로 파고들며 주변 치조골을 사라지게 하고, 그 빈자리에 더 깊게 파고들어 치은염, 치주염 등 심각한 치주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이 필수적이다.

치주과
신승일 교수
전문진료분야

재생형치주치료, 임플란트주위염치료, 레이저치주치료, 임플란트수술
문의 02.958.9380

치주질환 예방의 지름길
정기적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

치석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잇몸 윗부분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치아의 뿌리를 따라 밑으로 파고들며 주변 치조골을 사라지게 하고, 그 빈자리에 더 깊게 파고들어 치은염, 치주염 등 심각한 치주질환을 유발하기도 한다. 이러한 치주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기적 스케일링과 올바른 칫솔질이 필수적이다

치주과 신승일 교수
전문진료분야

재생형치주치료, 임플란트주위염치료, 레이저치주치료, 임플란트수술
문의 02.958.9380

우리가 스케일링을 꼭 해야 하는 이유

스케일링이란 말은 우리말로 치석제거술이라고 한다. 영어 표현대로라면 비늘을 긁어낸다는 뜻이고, 우리말로 풀면 입 안의 치아나 인공치아에 붙어 있는 단단한 치석과 부드러운 치면세균막(치태)을 긁어 제거하는 것을 의미한다.
치석과 치면세균막은 치주질환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이다. 치아에 달라붙은 치석과 치면세균막은 잇몸에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은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은이라는 맨 바깥쪽 조직에 국한되어 있다가 점점 치아의 뿌리와 맞닿아 있는 잇몸뼈와 잇몸인대까지 확산되어 결국 치주조직을 파괴한다. 잇몸에만 염증이 있는 경우 치은염이라 하고, 잇몸 안의 뼈까지 파급되어 치조골이 소실되는 경우 치주염이라 한다.
성인 대부분이 가지고 있는 치주질환의 치료는 시작도 스케일링이고 끝도 스케일링이다. 처음 치주 치료를 시작하면 스케일링을 먼저 시행하고, 잇몸 상태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 방법을 찾게 된다. 더 깊은 부위로 기구를 집어넣어 치석과 치면세균막을 제거해야 하는데, 이때 통증이 심할 수 있으므로 국소 마취를 하고 치은연하소파술이나 치근활택술을 시행한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없어진 치주조직의 재생을 도모하기 위해 잇몸을 절개하고 치아 뿌리에 부착된 치석과 치면세균막을 제거할 수도 있고, 골이식을 시행할 수도 있다.
초기 스케일링과 적극적인 치주 치료 이후에는 치주질환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예방적 차원에서의 정기적인 스케일링이 필수적이다. 예방적 차원의 스케일링은 질환의 심도와 칫솔질 습관에 따라 시행 주기가 사람마다 다르다. 보통 3~4개월에 한 번씩 스케일링 받을 것을 권고한다. 정기적인 스케일링은 치주질환으로 치아가 상실되어 더 큰 비용으로 치과 방문의 문턱이 높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는 최소의 기회이다.

올바른 칫솔질을 위한 쉽고 직관적인 조언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칫솔질에 대한 상식은 ‘하루 3번, 식후 3분 이내, 3분 이상 칫솔질을 하자!’다. 하지만 이는 횟수와 시간만 강조할 뿐 어떻게 칫솔질을 하라고 알려주지는 않는다. 그렇다면 올바른 칫솔질은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
칫솔질을 잘하기 위해서는 우선 칫솔의 선택이 중요하다. 칫솔 머리는 치아 두 개 정도를 덮는 것으로, 칫솔모는 약간의 강도가 있어 너무 부드럽지 않은 것으로 선택해야 한다. 칫솔질하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사람마다 다르게 적용돼야 하지만, 그럼에도 공통으로 강조하는 방법이 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모든 치면을 빠지지 않고 잘 닦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순서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여 같은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는 게 좋다. 가능하면 잘 닦이지 않는 위쪽 맨 뒤에 있는 큰 어금니의 뒷면부터 시작해서 바깥쪽 면으로 이동하면서 꼼꼼하게 닦고, 다시 반대쪽 어금니의 맨 뒷면에서부터 입천장 쪽의 치아를 닦도록 한다. 위쪽이 다 끝나면 아래쪽 치아들도 같은 순서로 닦는다.
칫솔머리와 칫솔모 전체가 좌우 또는 상하로 움직이면 효과적으로 제거되지 않으므로, 칫솔모는 치아와 잇몸 사이의 홈 또는 치아와 치아 사이에 살짝 끼우듯이 고정시켜 놓고 칫솔머리를 짧게 진동을 주듯이 움직여 닦는다. 짧게 진동으로만 칫솔질 한다면 치면의 마모를 줄이고 효과적으로 닦을 수 있다. 그러나 아무리 열심히 칫솔질을 해도 치아와 치아 사이에는 빈 공간이 있고, 치아의 뿌리는 굴곡져 있으므로 칫솔질만으로는 치아가 깨끗하게 닦이지 않는다. 이럴 때는 치실, 치간치솔 등 여러 가지 구강보조기구를 이용해 치아 사이의 음식물 찌꺼기나 세균막을 제거해야 한다.

Tip
건강한 치아와 잇몸을 위한 생활수칙

  • 잇몸에서 피가 나거나 통증이 있으면 적극적으로 치주 치료를 받도록 한다.
  • 적극적인 치주 치료 후에는 재발 방지를 위해 3~4개월마다 보조치주 치료로 치석제거술을 받는다.
  • 올바른 방법으로 칫솔질을 하고 다양한 구강위생보조기구를 사용하여 스스로 잇몸병에 걸리지 않도록 노력한다.

치주과 신승일 교수

전문진료분야

재생형치주치료, 임플란트주위염치료, 레이저치주치료, 임플란트수술

문의 02.958.9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