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건강의 적, 자궁근종
환자 맞춤 치료로 걱정 ‘뚝’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여성 건강의 적, 자궁근종
환자 맞춤 치료로 걱정 ‘뚝’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주로 30~4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무증상에서 유산, 불임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전문진료분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단일공 복강경수술, 생리통 양한방 협진클리닉, 정상 임신 관리, 무월경, 월경이상, 비정상출혈, 피임, 갱년기 관리
문의 02.958.8311~2

여성 건강의 적, 자궁근종
환자 맞춤 치료로 걱정 ‘뚝’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해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이다. 가임기 여성에게 흔히 발생하며 주로 30~4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무증상에서 유산, 불임에 이르기까지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각별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단일공 복강경수술, 생리통 양한방 협진클리닉, 정상 임신 관리, 무월경, 월경이상, 비정상출혈, 피임, 갱년기 관리
문의 02.958.8311~2

무증상에서 불임까지, 알고 보니 자궁근종?

일반적으로 초경을 일찍 시작할수록, 임신 경험이 없을수록, 나이가 고령일수록, 가족력이 있을수록, 비만할수록 자궁근종의 발병 가능성이 높아진다.
자궁근종은 발생하는 위치에 따라 근층내 근종, 장막하 근종, 점막하 근종으로 구분된다. 근층내 근종은 근종이 자궁 근층 깊숙이 위치해 있는 근종으로 전체의 70~80%를 차지하는 가장 흔한 유형이다. 장막하 근종은 자궁을 덮고 있는 복막 바로 아래에서 발생하는 근종을 말한다. 점막하 근종은 자궁내막 하층에 발생한 근종으로 출혈, 유산, 불임, 합병증 위험이 높아 예후가 가장 나쁘다. 전체의 5~10%를 차지하는 유형이다.
자궁근종은 발생한 위치와 크기에 따라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대부분 무증상(50~65%)을 보이나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나타나기도 한다. 월경과다나 부정자궁출혈로 인한 만성 철결핍성 빈혈, 어지러움, 통증(복부의 급성 통증, 성교통, 월경통, 근종의 변성에 의한 골반 통증 등), 압박증상(종양이 방광이나 요관을 압박하면 빈뇨, 배뇨곤란, 수신증을 유발, 소화계 장기를 압박하면 변비, 배변통, 소화장애를 유발) 등이다. 근종의 크기 및 위치에 따라 골반 내진에서 압통이 없는, 울퉁불퉁하고 단단한 종괴로 만져질 수 있다.
자궁근종은 임신과도 관련이 있다. 자궁내강의 형태를 변화시켜 조산, 유산, 태반조기박리, 불임을 일으킬 수 있다. 또한 위치나 크기에 따라 태아의 비정상적인 위치에 영향을 주거나 분만 중 태아의 하강을 방해할 수도 있다. 더불어 임신 또는 산욕기 중에 근종이 출혈성 경색을 일으킬 수 있다. 호르몬의 영향으로 근종이 자라는 속도에 비해 혈액 공급이 적어서 유발된다. 증상은 국소적인 통증 및 압통, 미열과 혈액검사에서 중등도의 백혈구 증가를 보일 수 있다. 자궁근종은 산후 출혈과도 관계가 있다.

새로운 치료법 개발, 자궁동맥색전술과 하이푸

자궁근종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져 있지 않지만, 가능한 원인으로 유전자 이상과 호르몬의 영향이 제시되고 있다. 자궁근종은 호르몬 반응성 종양으로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에 의해 커지며, 폐경 후에는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크기가 감소할 수 있다.
자궁근종을 가장 쉽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검사는 초음파 검사이다. 초음파 검사에서 자궁근종은 정상 자궁 근층보다 저에코의 종괴가 피막에 쌓인 형태로 관찰된다. 자궁근종은 평활근 세포가 눌리면서 생긴 가성 피막에 싸여 있는데,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종을 감별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와 함께 생리식염수 주입 초음파 자궁조영술 검사와 자기공명영상 검사를 병행할 수 있다. 전자는 점막하 근종의 진단에 유용하며 위치와 크기 등을 판단할 수 있다. 자궁내막폴립과 같은 다른 내막 질환의 감별에도 도움이 된다. 자기공명영상은 자궁근종의 정확한 위치, 크기, 수를 파악할 수 있으며 감별 진단에도 유용하다.
대부분의 무증상 자궁근종은 정기적으로 근종의 크기 변화와 증상의 유무를 관찰하고 급히 치료를 진행하지 않는다. 심한 통증이 있거나, 다량의 또는 불규칙한 자궁출혈이 있거나, 불임, 압박감 등의 증상을 동반하거나, 근종 크기의 빠른 증가가 보이거나, 폐경 후 새로 생기거나 크기가 커지는 근종은 치료가 필요하다.
치료 방법은 환자의 연령, 임신여부, 향후 임신계획 및 근종의 크기와 위치를 고려해서 결정한다. 내과적 치료 방법으로는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작용제, 생식샘자극호르몬분비호르몬길항제, 프로게스테론차단제 사용이 있고, 프로게스테론 분비 자궁내장치 사용도 고려할 수 있다. 수술적 치료 방법으로는 근종절제술과 전체자궁절제술이 있다.
최근에는 자궁동맥색전술과 고강도초음파집속술(HIFU : 하이푸)이 개발되어 큰 관심과 주목을 받고 있다. 자궁동맥색전술은 비침습적인 치료로서 자궁근종으로의 혈액공급을 차단하여 근종의 퇴축 또는 괴사를 유발하는 방법이다. 대퇴동맥을 통해 도관을 삽입한 후, 자궁동맥을 영구적 거즈로 차단한다. 자궁동맥색전술 후 임신에 대한 영향은 아직 논란이 있으나 난소기능이 감소될 수 있고, 임신 합병증을 증가시킬 가능성이 있어서 향후 임신을 계획하는 환자에게는 권장되지 않는다. 하이푸는 초음파를 인체 내의 목표한 근종에 집중하였을 때 생기는 열을 이용하여 근종을 태우고 괴사시키는 치료 방법을 말한다. 칼이나 바늘을 사용하지 않고 전신 마취가 필요 없이 종양을 치료하는 첨단 치료법이다.

산부인과 김영선 교수

전문진료분야

자궁근종, 자궁선근증, 자궁내막증, 단일공 복강경수술, 생리통 양한방 협진클리닉, 정상 임신 관리, 무월경, 월경이상, 비정상출혈, 피임, 갱년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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