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어깨관절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인체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어깨관절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어깨는 우리 몸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만큼 다양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고마운 기관이다. 하지만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 스포츠 활동의 증가, 스마트폰과 PC 사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어깨 관절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어깨 관절 및 스포츠 외상, 관절경, 팔꿈치 관절
문의 02.958.8341~2

인체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어깨관절에 발생할 수 있는 질환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어깨는 우리 몸에서 운동 범위가 가장 큰 만큼 다양한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고마운 기관이다. 하지만 최근 고령 인구의 증가, 스포츠 활동의 증가, 스마트폰과 PC 사용의 증가 등으로 인해 어깨 관절 질환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어깨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아보는 것을 추천한다.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어깨 관절 및 스포츠 외상, 관절경, 팔꿈치 관절
문의 02.958.8341~2

어깨 관절 탈구

어깨 관절은 골프공을 골프 티 위에 올려 둔 것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 관절 범위가 큰 대신에 상대적으로 다른 관절에 비해 불안정하다. 어깨 관절의 탈구는 대부분 외부의 직접적인 충격이 가해져 발생하는데, 처음 탈구가 발생했을 때는 보존적 치료로 주변 근육의 근력을 강화해 치료가 가능하다. 하지만 습관적 탈구의 경우에는 전하방 관절와순의 파열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 관절경적 관절와순 봉합술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또, 탈구로 인해 관절와의 뼈 결손이 심한 경우에는 견관절 주변의 다른 뼈(오훼 돌기)를 떼어 결손 부위에 이식하기도 한다.

상부 관절와순 파열(슬랩 병변)

류현진 선수가 고생했던 상부 관절와순 파열(슬랩 병변)은 과도한 어깨 운동이나 부상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보통 야구 선수가 공을 던지는 자세에서 파열이 일어나거나 팔이 갑자기 당겨지는 경우 손상을 입는다. 어깨에 힘을 주거나 뒤로 젖힐 때의 통증이 있으나, 다른 어깨 질환과 구분이 쉽지 않아 전문의의 진료가 필요하다. 증상 호전을 위해 관절강 내에 스테로이드를 주사하기도 하나,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에는 관절경적 관절와순 봉합술을 시행한다.

동결견(오십견)

다치지 않았는데도 어깨가 아프고 관절의 움직임이 심하게 제한되는 질환을 동결견이라고 한다. 흔히 50대 전후에서 발생한다고 하여 오십견이란 단어를 많이 쓰고 있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대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이는 잘못된 명명이다. 동결견은 위팔과 어깨를 연결해주고,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주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 관계 조직끼리 달라붙어 유착이 생김으로써 발병하게 된다. 이로 인해 밤에 통증을 호소하고, 증상이 있는 어깨로 돌아눕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약물 치료, 주사 치료, 재활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로 완치를 기대해볼 수 있으나, 아주 드물게 회복이 안 되는 경우 관절경으로 유착된 관절낭을 열어주는 수술치료를 하기도 한다.

석회성 건염

석회성 건염은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4개의 근육인 회전근개 주변에 돌과 같은 석회가 쌓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급성은 극심한 통증이 나타나는 반면, 만성으로 악화되면 크기가 커진 석회가 힘줄과 주변 조직에 압력을 가해 지속적이고 뻐근한 통증이 발생한다. 이로 인해 점차 관절이 움직일 수 있는 범위도 줄어들어 이차성 동결견을 유발하기도 한다. 석회성 건염의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치료에는 일반적으로 석회로 인한 염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소염제를 쓰거나 스테로이드 주사처방을 한다. 그 외에도 체외충격파를 통해혈류를 증가시켜 통증의 원인을 없애기도 하며, 초음파를 통해 석회에 주삿바늘로 자극을 주어 석회의 흡수 속도가 빨라지도록 하기도 한다. 석회의 크기가 아주 커서 주변을 압박해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관절경을 통해 감압술 및 석회 제거술을 시행한다.

어깨충돌증후군

어깨충돌증후군은 상완골두를 둘러싸고 있는 회전근개가, 회전근개 위에 위치해 있는 견봉 아래와 마찰을 일으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이다. 어깨를 위로 올릴 때 일정 범위에서 통증을 호발하며, 간혹 어깨를 움직일 때 ‘뚝’ 소리가 나기도 한다. 대부분 진통소염제를 통해 보존적 치료를 하지만, 통증이 심해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다면 관절경으로 통증을 유발하는 활액낭염을 제거하고 회전근개 위에 위치하여 자극을 줄 수 있는 견봉을 다듬기도 한다.

회전근개 파열

어깨의 가장 대표적인 질환은 회전근개 파열이다. 대부분이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퇴행성 병변이다. 회전근개를 구성하는 극상건, 극하건, 견갑하건, 소원건 4개의 힘줄 중 대부분 극상건이 손상을 받아 파열이 일어난다. 파열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통증이있는 것은 아니지만, 통증뿐만 아니라 근력의 저하가 동반될 수 있다. 부분 파열은 보존적 치료를 하면서 6개월에서 1년에 한 번씩 초음파나 MRI를 촬영하면서 지켜본다. 하지만 간혹 심한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는 관절경적 회전근개 봉합술을 시행하기도 한다. 퇴행성 변화로 인한 전층 파열의 경우에는 일차적으로 3~6개월간 약물 치료, 주사치료, 스트레칭 등 보존적 치료를 시도한다. 그 이후에도 통증의 호전이 없거나, 파열 크기가 증가하면 수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정형외과 이성민 교수

전문진료분야

어깨 관절 및 스포츠 외상, 관절경, 팔꿈치 관절

문의 02.958.83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