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푹 찌는 무더위 속,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은 쉬지 않고 자란다. 연일 고온을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놀고, 먹고, 배우며 몸과 마음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여름철 소아·청소년 건강관리’를 알아본다.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저신장증, 성조숙증, 식욕부진, 소아비만, 소아뇌신경계질환, 소아정신질환, 학생건강, 학습장애 등
문의 02.958.9170

푹푹 찌는 무더위 속,
우리 아이 건강 지키기!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더운 여름에도 아이들은 쉬지 않고 자란다. 연일 고온을 넘나드는 무더위 속에서도 놀고, 먹고, 배우며 몸과 마음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여름철 소아·청소년 건강관리’를 알아본다.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저신장증, 성조숙증, 식욕부진, 소아비만, 소아뇌신경계질환, 소아정신질환, 학생건강, 학습장애 등
문의 02.958.9170

열이 잘 나는 아이를 위한 가이드

여름에는 외부 환경의 온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평소에 열이 잘 나는 아이들, 특히 3세 이하는 건강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쉽게 열이 날 수 있다. 실내 온도와 습도 관리에 힘쓰고, 위생과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과도한 냉방으로 여름 감기에 걸리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열이 날 때는 물을 충분히 마셔 땀으로 배출된 수분을 보충해야 한다.

열감 해소에 도움이 되는 손가락 마사지
청간경(淸肝經) : 아이의 집게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에서 집게손가락 지문 쪽으로 300번 밀어준다. 불안, 경련, 눈 충혈, 손발과 가슴의 열감, 입이 쓰고 목이 마른 증상에 좋다.
청심경(淸心經) : 아이의 가운뎃손가락 지문 쪽에서 가운뎃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로 350번 밀어준다. 고열, 혼미, 손발과 가슴의 열감, 구내염, 짙은 소변을 보일 때 좋다.

입맛이 없는 아이를 위한 가이드

여름에는 땀이 많이 나 양기가 부족해지기 쉬운데 덥고 습한 기후로 시원한 음식을 자주 먹게 되면 몸이 무거워지고 소화를 담당하는 비장(脾臟) 기능이 약해져 입맛이 떨어지기 쉽다. 입맛이 없을 때는 죽이나 부드러운 국수, 우유와 같이 담백하고 소화가 잘되며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먹이는 것이 좋다.

식욕 회복에 도움이 되는 손가락 마사지
보비경(補脾經) : 아이의 엄지손가락 지문 쪽에서 엄지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로 400번 밀어준다. 복통, 설사, 변비, 식욕부진 등에 좋다.
보신경(補腎經) : 아이의 새끼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에서 새끼손가락 지문 쪽으로 450번 밀어준다. 허약, 만성 질환, 복통, 설사, 유뇨증, 천식 등에 좋다.

우리 아이 피부 관리를 위한 가이드

신생아기와 영아기(0~1세) 아이들은 고온다습한 여름에 기저귀 피부염에 걸리기 쉽다. 아이가 대소변을 봤다면 엉덩이와 음부, 사타구니를 깨끗이 씻어주고 기저귀를 자주 갈아주어야 한다. 또, 목, 겨드랑이 등 주름진 부위도 땀과 마찰로 피부염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목욕은 하루 1~2회, 씻은 후에는 부드러운 수건으로 물기를 닦아 피부를 청결·건조하게 한다. 옷은 껴입히기보다 가볍게 입혀준다.
유아기와 학령전기(1~6세)는 영아기보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시기다. 뜨거운 햇볕 아래 오랫동안 놀다보면 일광 피부염에 걸릴 수 있으므로, 넓은 챙의 모자를 써서 햇빛을 차단하고, 자극이 적은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는 것이 좋다. 또한, 이 시기 아이들은 비누 거품, 흙과 모래 등으로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로 인해 손이나 팔, 무릎 등에 접촉성·세균성 피부염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놀이 후에는 온몸을 깨끗이 씻어 피부에 남은 자극 물질을 제거해야 한다. 이와 함께 여름에는 모기 등에 물려 피부염이 생길 수 있으므로, 밝은색 복장을 피하고, 곤충 기피제를 사용하거나 긴 소매의 옷, 긴 바지, 양말 등을 입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
학령기와 사춘기(6~18세)에는 뛰거나 운동하기에 좋은 고무창 운동화를 많이 신는데, 이는 통기가 잘되지 않아 발에 땀이 차기 쉽다. 오랫동안 발에 땀이 차면 접촉성 피부염에 걸리기 쉽고,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진균 감염으로 무좀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에 잘 맞고 통기성이 좋은 신발을 신는 것이 좋으며, 발을 건조하고 깨끗하게 관리해야 한다.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손가락 마사지
보폐경(補肺經) : 아이의 약손가락 지문 쪽에서 약지손가락과 손바닥의 경계로 200번 밀어준다. 감기, 발열, 기침 등에 좋다.
보대장경(補大臟經) : 아이의 집게손가락 엄지 쪽 가장자리를 밀어준다. 집게손가락 끝에서 엄지와 검지가 갈라지는 곳까지 150번 밀어준다. 복통, 설사, 치질, 이질, 변비 등에 좋다

한방소아청소년센터 이선행 교수

전문진료분야

저신장증, 성조숙증, 식욕부진, 소아비만, 소아뇌신경계질환, 소아정신질환, 학생건강, 학습장애 등

문의 02.958.9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