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안면통증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로 해결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극심한 안면통증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로 해결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그 이름도 생소한 질환. 하지만 그 이름만으로 심각함을 느낄 수 있는 질환. 삼차신경통은 뇌혈관이 뇌신경을 압박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피로, 긴장 등 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치통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조기 치료를 놓치면 결국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삼차신경통, 뇌암, 양성 뇌종양, 뇌하수체종양, 뇌기저부 수술, 반측 안면 경련
문의 02.958.8381~2

극심한 안면통증 ‘삼차신경통’
미세혈관감압술로 해결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그 이름도 생소한 질환. 하지만 그 이름만으로 심각함을 느낄 수 있는 질환. 삼차신경통은 뇌혈관이 뇌신경을 압박하면서 발병하는 질환이다. 초기에는 피로, 긴장 등 생활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이나 치통으로 오인할 수 있지만, 이로 인해 조기 치료를 놓치면 결국 치료가 어려운 상황에 이를 수 있어 신속히 진료를 받아야 한다.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삼차신경통, 뇌암, 양성 뇌종양, 뇌하수체종양, 뇌기저부 수술, 반측 안면 경련
문의 02.958.8381~2

인류에 알려진 가장 극심한 통증

삼차신경통은 얼굴 부위의 감각 기능과 턱의 씹는 기능을 담당하는 제5번 뇌신경, 일명 삼차신경이 주변 혈관의 퇴행성 변화에 의해 압박을 받아 과흥분하게 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이다. 삼차신경이 뻗어있는 이마, 뺨·코 주변, 아래턱과 입 주변 등에 심각한 통증이 발생한다.
전 세계 의료계에 따르면, 삼차신경통은 인류에 알려진 가장 심한 통증을 유발하는 질환 중 하나이다. 자극에 의해 순간적인 안면 통증이 발생하므로 처음에는 치통으로 오해하기 쉽지만, 점차 주기가 짧아지고 통증의 정도가 심화된다. 삼차신경통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할 경우 안면 통증이 심해 음식물을 섭취할 수 없고, 양치질을 할 수도 없는 상황에 이르게 된다. 외부의 바람과 같은 사소한 자극에 의해서도 안면 통증이 유발되어 몸의 컨디션 저하와 영양실조,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질 정도의 고통을 받게 된다.

삼차신경통의 대표적인 치료방법

삼차신경통의 대표적인 치료방법은 ▲약물치료 ▲경피적 시술 ▲정위적 방사선 수술인 감마나이프 ▲수술적 치료로 구성된다.
약물치료의 대표적인 치료약제는 ‘카바마제핀’, ‘옥사카바제핀’이며, 초기인 경우 약 80%의 효과가 나타난다고 보고되고 있다. 단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절반 정도의 환자에게서는 약물의 지속적인 증량이 필요한 상황이다.
경피적 시술은 글리세롤 신경절단술, 풍선압박술, 고주파 응고술이 있다. 카테터를 삽입해 삼차신경절을 자극하여 치료효과를 가져오는 시술법이다. 경피적 시술은 부분 마취를 통해 비교적 간단히 치료를 진행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이로 인해 환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해 정확한 병변의 치료가 가능하다. 단, 눈 주위, 이마 부위의 통증에는 잘 사용하지 않는다.
정위적 방사선수술인 감마나이프는 방사선을 삼차신경절 부위에 집중 조사해 삼차신경의 손상을 유발하여 통증을 완화시키는 방법이다. 시술 후 1년 이내, 약 80~90% 가량의 환자에게 치료효과가 나타난다.
수술적 치료인 미세혈관감압술은 삼차신경통을 유발하는 혈관의 신경 압박을 제거하는 수술로 삼차신경통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근본적인 치료 위한 미세혈관감압술

약물치료는 수술적 치료에 비해 위험성이 적고, 간편하다. 하지만 약에 내성이 생겨 시간이 지날수록 통증해소 효과는 줄어들고, 증량으로 인해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시적인 통증해소일 뿐, 완치를 기대하기 어렵다. 삼차신경통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미세혈관감압술이다. 미세혈관감압술은 질병의 근본적인 원인을 제거하는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미세혈관감압술은 해당 부위의 혈관과 신경을 분리한 후, 그 사이에 테프론이라는 물질을 삽입하여 혈관의 박동이 신경에 전달되지 않도록 감압하는 고난도 수술이다. 삼차신경통과 동일한 발병 원인을 갖고 있는 반측 안면경련증 또한 미세혈관감압술이 유일한 완치법으로 여겨진다. 삼차신경통의 미세혈관감압술 치료 결과, 10년 내 재발률은 20% 내외이다. 이는 경피적 치료법인 알콜 주입술이나 고주파 신경 치료술, 그리고 방사선수술 등과 비교했을 때 높은 치료 성공률과 낮은 재발률을 자랑한다.
단, 미세혈관감압술은 수술 과정에서 신경을 하나라도 잘못 건드리면 후유증을 야기할 수 있다. 가장 심각한 후유증으로는 수술 후 안면 감각 이상이나 청력 저하를 예로 들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수술 중 신경 모니터링을 시행하지만, 3% 내외에서 수술 합병증이나 부작용이 발생될 수 있다. 따라서 미세혈관감압술은 고도의 전문성과 뛰어난 임상 경험을 가진 뛰어난 의료진에게 받아야만 한다.
미세혈관감압술의 수술 후 특별한 주의 사항은 없으며, 수술 직후 증세가 호전되는 등 치료 반응이 빨리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수술 후 테프론이 수술 부위에 충분히 유착이 일어날 때까지 한 달 정도는 뇌 내의 압력이 올라가는 코 풀기나 물구나무서기 등을 피하며, 머리를 부딪치는 등의 상황을 조심하는 것이 좋다.

신경외과 박봉진 교수

전문진료분야

삼차신경통, 뇌암, 양성 뇌종양, 뇌하수체종양, 뇌기저부 수술, 반측 안면 경련

문의 02.958.83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