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부인암 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부인암 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암 투병은 힘들고 고단한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암스트레스클리닉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심리적 어려움의 완화와 해소를 돕기 위해 정신건강을 담당한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정신신체 클리닉, 암스트레스 클리닉, 정신질환, 치매
문의 02.958.8541~2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

부인암 환자를 위한 스트레스 관리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암 투병은 힘들고 고단한 과정이다.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다양한 어려움을 만날 수 있다. 암스트레스클리닉은 암환자와 가족들이 겪을 수 있는 각종 심리적 어려움의 완화와 해소를 돕기 위해 정신건강을 담당한다. 필요하다고 느낄 때는 고민하지 말고 언제든지 도움을 받아야 한다.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전문 진료 분야

정신신체 클리닉, 암스트레스 클리닉, 정신질환, 치매
문의 02.958.8541~2

암과 동반할 수 있는 정신의학적 문제

현대의학의 발전과 함께 암환자의 생존율도 향상되어 이제는 암도 잘 관리하면 장기 생존이 가능한 만성질환 중 하나가 되고 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여전히 암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불확실한 예후를 가진 심각한 질병이다.
암을 앓는다는 것은 사람이 일생에서 겪을 수 있는 가장 큰 스트레스 경험 중 하나이다. 암의 진단과 치료는 환자는 물론 가족에게도 심리적 스트레스가 되고, 암의 실제 증상들이 심리적 스트레스를 일으키기도 한다. 암 진단 후 경과에 따라 다른 심리적 변화를 겪을 수 있다. 암으로 진단받았을 때, 치료를 받을 때, 재발했거나 전이되었을 때, 적극적 항암치료를 중단할 때 정서적 어려움이 동반될 수 있다.
암 투병을 통해 오히려 나은 점을 발견하거나 심리적으로 성숙하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스트레스를 다룰 수 있는 능력은 질병 자체, 과거 질병에 대한 적응수준, 연령에 적합한 발달상의 일과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 암이 미치는 위협, 주변에 정서적 지지자의 존재 여부, 인격과 대응양식 등이 관계한다. 암환자가 정신적으로 겪는 고통을 디스트레스라고 한다. 디스트레스의 관리가 삶의 질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디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부인암 여성들

암 치료 과정에서의 정신적인 문제들을 넓은 스펙트럼의 디스트레스로 이해하고 정신적 증상을 적극적으로 조절하려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정서적인 어려움의 양상은 크게 치료방법 및 성공 확률에 대해 가지는 무력감과 개인적 통제감의 상실, 의사와 환자의 치료결과에 대한 불확실성, 질병은 물론 치료가 통증을 일으키고 기능을 제한하는 것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정서적으로 처음에는 불안, 슬픔, 두려움, 분노를 보이거나 무감각, 무감동을 보이고 죄책감을 느끼기 쉽다. 신체적인 호소가 많아지고 일상적인 활동이 어려워지고 식욕 및 수면의 장애를 보일 수 있다. 기분장애, 불안증, 불면증이 자주 동반된다. 통증, 피로 등의 증상도 흔하다.
자궁경부암, 자궁내막암, 난소암 등 여성의 암들은 성기능장애를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성치료가 필요할 수 있다. 여성성과 관련된 예민한 부위에 생기는 암이기 때문에 신체 이미지와 관련된 디스트레스가 생길 수 있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형태의 정신사회적 개입은 위기개입이나 단기간의 지지정신치료이다. 디스트레스를 경감하고 자존심과 통제감을 향상시키는 것이 그 목적이다. 치료 중에 비슷한 문제를 가진 동료 암환자들로부터 정보와 조언과 정서적인 지지를 받는 것이 도움이 된다. 고립감과 소외감에 시달리는 암환자들은 다른 환자들도 나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혼자가 아니라는 점에서 안심한다. 다른 환자들의 여러 가지 감정반응을 관찰하면서 투병 생활의 적응에 도움이 되는 대처방법을 배울 수 있다. 치료의 목적은 삶의 질 향상에 있다.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스트레스 관리

피로, 불면증, 식욕저하 등을 단순히 암이나 치료 때문에 생긴 증상이라고 넘겨버리지 말고 우울증의 증상이 아닌지 주의해서 관찰해야 한다. 우울한 기분이나 흥미 상실 등 정신증상과 함께 피로나 무기력, 불면, 식욕저하, 집중력 저하 등의 신체 증상도 있다.
통증은 우울증과 관련이 많다. 통증이 심하면 일시적으로 우울증이 악화될 수 있고 우울하면 통증 역치가 떨어진다. 불안은 정서적 고통의 가장 흔한 형태로서 암에 대한 심리반응 중에서 가장 흔하다. 불면증은 동반된 신체증상을 파악하여 해결하는 것이 우선이다. 만성적인 불면증은 종종 잘못된 수면 습관으로 인해 생길 수 있으며, 수면위생을 준수함으로써 수면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통증은 수면, 식욕, 기분에 영향을 주며, 반대로 불안, 우울, 초조, 분노, 불면 등이 통증을 악화시킨다.
치료목표는 감정과 문제, 기존의 갈등을 풀어가도록 하는 것이다. 사회적 지지가 질병의 경과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적극적인 문제중심적 치료와 도피사용의 최소화가 정신적 및 신체적 증상을 줄이고, 문제해결 및 정서적 통제가 가능한 경우 기능·심리적 장애가 적다. 상황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얻고, 누군가로부터 공감을 얻고, 자신의 감정을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하는 것과 같은 개입을 촉진하는데 목표를 둔 상담 및 지지가 불안과 우울을 감소시킬 수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강원섭 교수

전문진료분야

정신신체 클리닉, 암스트레스 클리닉, 정신질환, 치매

문의 02.958.8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