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을 깨우는
슈퍼푸드 시금치

봄날을 깨우는

슈퍼푸드 시금치

봄을 맞아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피로를 다스려주는 음식으로 ‘시금치’가 각광받고 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시금치에는 춘곤증, 무기력증을 이겨내게 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봄날을 깨우는

슈퍼푸드 시금치

봄을 맞아 날씨가 포근해지면서 피로를 다스려주는 음식으로 ‘시금치’가 각광받고 있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시금치에는 춘곤증, 무기력증을 이겨내게 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봄 시금치의 효능?

시금치는 건강한 녹색잎 채소의 대명사다. 시금치에는 눈에 좋은 비타민A와 루테인은 물론, 신경을 안정시키고 뇌혈관 질환 등을 예방하는 엽산,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에 필요한 철분, 뼈에 좋은 칼슘 등이 풍부하다. 또 나트륨과 함께 작용하여 체내의 수분과 산·알칼리 균형을 조절하는 칼륨도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밖에 시금치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이 폐암 예방을 돕고, 풍부한 수분이 변비, 피부 개선을 돕는다.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시금치의 건강 적정량

시금치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건강 채소지만, 콩팥 건강이 안 좋은 사람은 적정량을 지켜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시금치와 같은 녹색 채소엔 옥산살이 들어 있어 과잉 섭취하면 요로 결석이나 신장 결석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보건복지부가 권장하는 시금치 1일 섭취 권장량은 70g이며, 이는 시금치나물 한 접시 정도이다. 아울러 시금치를 먹을 때는 옥산살 제거를 위해 살짝 익혀 먹는 것이 좋으나, 너무 익힐 경우 다른 영양성분이 파괴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더 맛있게 먹는 법

시금치와 좋은 궁합을 이루는 식품으로는 참깨, 조개, 달걀 등이 있다. 참깨에는 필수아미노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아미노산의 하나인 리진은 결석방지 역할을 한다. 더불어 참깨는 시금치에 부족한 단백질, 지방, 비타민B 등을 보충해준다. 따라서 시금치를 요리한 후 참깨를 뿌려 먹으면 좋다. 시금치는 조개와도 잘 어울린다. 시금치에도 철분이 풍부하지만, 조개 역시 철분이 풍부하기 때문에 둘을 함께 먹으면 조혈작용이 극대화된다. 시금치는 달걀과도 잘 어울리는데, 달걀이 헤모글로빈 합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보충해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