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진 소식

2-1.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 취임

1.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 중앙자살예방센터장 취임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가 중앙자살예방센터장으로 임명됐다. 중앙자살예방센터는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법률’에 근거해 설치, 운영되고 있으며, 자살예방 인력 교육과 관련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 자살예방과 생명존중문화 확산 활동 등을 담당하고 있다. 백 교수는 자살 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며 자살예방에 대한 기여로 2018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2.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 대한비과학회장 취임

2.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 대한비과학회장 취임

이비인후과 김성완 교수가 제11대 대한비과학회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년이다. 대한비과학회는 1990년 창립 이후 비과학 분야의 국내외 발전과 국민 건강증진을 목적으로 활발한 학술교류 및 교육, 회원 간의 긴밀한 유대관계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김 교수는 현재 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평의원, 대한수면학회 평의원을 맡아 이비인후과학 분야와 수면 분야의 학술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

3. 정신건강의학과, 군복무와 성인 ADHD 관련 논문 최초 발표

정신건강의학과 반건호(교신저자)·이상민 교수(주저자)·노기문 4년차 전공의(제1저자)가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성인 ADHD 환자의 사회성과 직업 능력은 개인의 역량과 공존 정신장애 여부에 따라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논문은 군 복무 여부에 따라 성인기 ADHD의 특성을 분석한 최초의 논문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사회 전반에 퍼져 있는 ADHD에 대한 편견이 일반화될 수 없음을 강력히 시사하는 연구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2-4.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 국무총리표창 수상

4. 대장·항문외과 이길연 교수, 국무총리표창 수상

이길연 교수가 지난 3월 21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제12회 암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후마니타스암병원 암진료 센터장으로 수많은 대장암 환자의 치료와 더불어 현재 한국로봇수술학회 부회장, 대한내시경복강경학회 학술이사, 대한내시경무흉터수술연구회 교육위원장, 대한대장항문학회 IBD 연구회 회장 등 다양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암을 극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인쇄

5. 침구과 최도영 교수, 국무총리표창 수상

침구과 최도영 교수가 지난 4월 5일, 제 47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최도영 교수는 금연클리닉을 최초로 개설, 금연침을 보급하고, 한의약의 표준화를 위해 학회 내 전문 인력을 구성, 표준화 사업을 진행했다. 또한 일본 동양의학회와 중국, 미국 가주한의사협회 등과 학술교류를 진행하는 등 한의학의 세계화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2-6.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6.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간장·조혈내과 김영철 교수가 지난 3월 14일, 2018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영철 교수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국내 한의약 관련 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 및 해외 진출을 위한 자문활동을 수행하는 등 한의약 분야의 국제진료 시스템 조성과 발전에 기여한 대·내외적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2-7.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척추학술상 수상

7.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척추학술상 수상

신경외과 김승범 교수가 지난 3월 10일, 2019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척추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승범 교수는 '80세 이상 노인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서 요추 후방경유 골유합술이 가능한가?' 라는 주제의 논문을 발표해 신경외과 척추분야, 특히 고령 노인의 척추관 협착증 치료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 교수는 정유환, 서혁준 전공의와 함께 ‘65세 이상 척추관 협착증 환자에서 요추후방골유합술 후 발생하는 섬망의 위험인자’라는 주제를 발표해 구연발표 학술상도 수상했다.

김범준교수사진

8. 신경과 김범준 교수, 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 수상

신경과 김범준 교수가 지난 4월 27일, 2019 대한뇌졸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김범준 교수는 지난해 ‘혈압 변동성이 뇌졸중 재발에 미치는 영향’, ‘소혈관 질환에서의 혈소판 제재 치료’, ‘혈관 모양에 따른 동맥경화 위험도’ 등 동양인의 뇌경색 특성에 대한 다수의 연구를 진행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대한뇌졸중학회 젊은 연구자상은 40세 미만 회원 중 최근 1년간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 관련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2-9.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진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 심사자상 수상

9.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진 교수,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우수 심사자상 수상

진단검사의학과 김영진 교수가 지난 4월 11일~12일 양일 간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개최된 ‘대한진단검사의학회 2019년도 춘계 심포지엄’에서 우수 심사자상을 수상했다. 이는 한 해 동안 논문심사를 가장 성실히 수행한 심사위원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김영진 교수는 해당 학술지에서 가장 많은 원고가 투고, 게재되는 임상미생물학 부문에서 수상했다.

2-10. 갑상선-내분비외과 채수민 교수, 2019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10. 갑상선-내분비외과 채수민 교수, 2019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최우수포스터상 수상

갑상선-내분비외과 채수민 교수가 지난 4월 19일~20일 양일 간 개최된 2019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한미헬스케어 최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발표주제는 책임 연구자인 외과 박원서 교수와 함께 진행한 ‘초기 경구강 로봇 갑상선 절제술과 양측 유륜 및 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한 로봇 갑상선 절제술의 비교 연구’이다. 연구 결과 두 가지 수술법 모두 성대마비, 영구적 부갑상선 기능 저하증 등의 합병증을 일으키지 않았으며, 미용적으로도 우수한 성과가 나타났음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