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기]
대한민국 여성의 적!
유방암 바로 알기

대한민국 여성의 적!
유방암 바로 알기

유방암은 꾸준히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여성암이다. 매년 환자가 2만 명씩 늘고, 여성 25명당 1명꼴로 유방 암을 진단 받는다. 그러다 보니 가족이, 친구가, 직장 동료가 유방암을 진단 받았다고 말하는 이들을 주변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흔하지만, 결코 익숙해지고 싶지 않은 유방암에 대한 올바르고 깊이 있는 정보를 한 자리에 모았다.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유방양성종양, 유방질환
문의 02.958.8241~2

유방외과

경희대학교병원 유방외과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세상에 착한 암은 없다
갑상선암의 내과적 진단과 치료

흔히 갑상선암을 착한 암, 거북이암 등 긍정적 별명으로 부른다. 다른 암과 비교해 진행이 느리고, 생존율과 완치율이 높기 때문이다. 그러나 내분비내과 진상욱 교수는 ‘착한 암이란 없다’라고 단호히 말한다. 갑상선암 또한 신속하고 정확한 진료가 매우 중요한 암이라는 것이다.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유방양성종양, 유방질환
문의 02.958.8241~2

유방외과

경희대학교병원 유방외과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의료진과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해 현재 우리나라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인 유방암의 조기발견과 조기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멍울

유방암의 가장 흔한 증상은 가슴에서 만져지는 덩이이지만, 진료실에서 만나는 유증상 환자의 절반 정도는 ‘통증’이 암의 증상이라고 생각해서 방문한다. 오랫동안 가슴에서 덩이가 있었지만, 가슴이 원래 단단한 편이라고 생각하며 지내다가 통증이 생기면 그제야 병원에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다. 하지만, 특정 부위가 1~2주 이상 지속적으로 아프다면 유방 안에 병변이 있을 수 있으니 진료가 필요하다. 만져지는 덩이가 있거나 유두 분비물이 있는 경우, 반복적인 습진이 유두 피부 에 생기거나, 함몰이 있는 경우에도 검사가 필요하다.

원인이 명확치 않은 유방암, 위험 요인을 줄여야

오랜 기간 많은 연구가 이루어졌음에도 유방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규명되지 않았다. 그래서 완전한 예방법을 제시 하기 쉽지 않은 편이다. 하지만, 위험 요인을 줄이려는 노력 은 필요하다. 에스트로겐 노출 기간이 길면 유방암 위험도가 증가한다고 알려져 있는데, 이른 초경이나 늦은 폐경, 출산하 지 않았거나, 초산 연령이 30세 이후인 경우, 모유 수유를 하 지 않은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폐경 후 장기간의 호르몬 대체 요법도 위험 요인이나, 복용 중단 후 수년이 지나면 위험성은 사라지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음주, 비만, 가족력 등도 원인으로 꼽힌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통해 확진

유방암은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통해 확진한다. 유방촬영술과 유방초음파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정보는 상호보완적이 다. 유방촬영술은 유방의 전체적인 모양, 대칭성, 석회병변, 피부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유방의 기본 검사이다. 하지만 유방 조직이 치밀한 경우 덩이에 대한 정확한 검사가 어렵다는 한계가 있다. 이런 한계를 보완해주는 검사가 초음파 검사이다. 초음파 검사는 유방의 내부 구조, 덩이가 발생한 위치와 형태, 단단한 정도, 덩이와 정상 조직의 관계 등을 자세히 평가해 덩이의 악성도를 감별할 수 있다.
유방암의 예후는 진단 당시의 병기와 매우 밀접한 관계가 있 다. 진단 당시 병기가 낮을수록 좋은 예후를 보여준다. 무증상으로 발견된 유방암은 증상이 나타난 후 진단된 유방암에 비해 좀 더 좋은 예후를 보이고, 사망률 역시 낮은 경향을 보 인다고 알려져 있다. 검진에 대한 비용 대비 효과에 대한 다양 한 의견이 있지만, 암의 예후를 고려한다면, 증상이 나타나기 전에 조기 진단하는 것이 분명 중요한 일이다.

환자 상태에 최적화된 수술적 치료

유방은 늘 보게 되는 부위이다 보니 수술 후 형태 변화에 대 한 두려움이나 상실감이 큰 장기이다. 특히 사회 활동이 활발 한 40대, 50대 심지어 30대의 유방암 환자가 많은 우리나라 유방암의 연령별 분포를 고려하면 유방암 수술의 중요성은 더 커진다.
유방암 수술은 단순하게는 부분절제술과 전체절제술로 나뉜 다. 암에 대한 치료이므로 재발을 최소화하는 방법으로 수술을 선택하지만, ‘절제’ 이후 새롭게 유방의 모양을 가다듬는 과정은 환자마다 모두 다르다. 암의 위치, 범위, 진행 상태, 유방과 병변의 비율 등을 모두 고려하여 수술의 범위, 상처의 크기, 절제된 부위를 리모델링하는 방법이 결정된다. 부분 절제부터 전체 절제까지, 보충재나 보형물을 이용한 재건부터 성형외과와 협진으로 진행되는 자가 조직 재건까지.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놓고, 환자와 의논하여 가장 적절한 방법을 선택하려고 노력한다.
경희대학교병원 유방외과는 오랫동안 종양성형수술법을 적용 해왔고, 수술 후 변형으로 인한 상실감을 최소화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유방암 수술에도 로봇 수술이 도입되고 있는데, 최소한의 상처로 유방절제와 동시에 재건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수술 후에는 환자의 나이와 상태, 재발이 나 전이의 위험도, 암의 특성 등을 고려해 항암화학요법, 보조 항암내분비요법, 표적치료 등의 추가적인 치료를 적용한다.
다른 사람과 나의 치료가 다른 것은, 나에게는 나의 암을 더 잘 이길 수 있도록 돕는 ‘맞춤형 무기’가 주어진 것이라고 이해 하면 되겠다.

유방외과 민선영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유방양성종양, 유방질환

문의 02.958.8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