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전]
암세포를 정밀 조준!
유방암 국소 재발 막는 방사선 치료

암세포를 정밀 조준!
유방암 국소 재발 막는 방사선 치료

유방암 방사선 치료는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방사선으로 파괴하여 재발 위험성을 낮추는 치료이다. 유방암 치료 시 방사선 치료 계획은 암의 종류, 수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효과적인 유방암 치료에 기여하는 방사선 치료의 종류와 부작용,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보자.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대장직장암, 부인암, 항문암
문의 02.958.8661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는 암의 3대 치료 방법인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중 방사선 치료를 전담하는 과이다.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신 연구와 설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유방암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암세포를 정밀 조준!
유방암 국소 재발 막는 방사선 치료

유방암 방사선 치료는 수술 후 남아있을 수 있는 암세포를 방사선으로 파괴하여 재발 위험성을 낮추는 치료이다. 유방암 치료 시 방사선 치료 계획은 암의 종류, 수술의 종류에 따라 달라진다. 효과적인 유방암 치료에 기여하는 방사선 치료의 종류와 부작용, 주의해야 할 점 등에 대해 알아보자.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대장직장암, 부인암, 항문암
문의 02.958.8661

방사선종양학과

방사선종양학과는 암의 3대 치료 방법인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 치료 중 방사선 치료를 전담하는 과이다. 경희대학교병원 방사선종양학과는 최신 연구와 설비, 뛰어난 실력을 갖춘 의료진을 통해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유방암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방보존술과 유방전절제술의 방사선 치료

유방보존술은 유방을 보존하는 부분 절제 수술 후 동측 유방에서의 재발 확률을 낮추기 위해 유방 부위 전체에 방사선을 조사한다. 이렇게 국소 절제와 수술 후 방사선 치료로 연결하여 진행하는 것이 유방 전체를 제거하는 전절제술과 동등한 생존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알려져 있어서, 최근에는 ‘보존수술+방사선 치료’가 유방암 표준 치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분 절제술이 어려울 정도로 종양의 범위가 넓은 진행성 유방암에서는 종양의 완전 절제를 위해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할 수 있다. 이처럼 유방전절제술을 시행한 경우에도 ▲임파선에서 종양이 발견된 경우 ▲종양의 크기가 5cm보다 큰 경우 ▲수술 후에도 잔여 종양이 남아 있는 경우 등에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고려해야 한다.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와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

지난 수십 년간의 비약적인 발전을 기반으로, 최신 방사선 치료는 과거 1970~80년대와 비교했을 때 암 치료 효과나 부작용 측면에서 모두 우수한 결과들을 얻고 있다. 일반적으로 방사선 치료 방식은 크게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와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 두 가지로 나눠진다. 그중 유방암에서 일반적으로 고려하는 치료 방식은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이다. 다만, 보다 정교한 선량분포를 얻을 필요가 있는 경우에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를 계획한다. ▲전절제술 후 방사선 치료를 계획하는 경우 ▲유방뿐만 아니라 동측 액와 림프절 부위까지 넓은 영역에 대한 방사선 조사가 필요한 경우 ▲좌측 유방암에서 심장 보호 여부가 임상적으로 유의미하다고 판단되는 경우 등에서 선택적으로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를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는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에 비해 보다 엄격한 치료 자세의 정확도와 치료 품질 관리가 요구되기 때문에 실제 임상 세팅에서 각 치료 기법의 장단점을 보다 신중하게 고찰할 필요가 있다.

상피내암에서의 방사선 치료

유방 종양은 크게 침습성 종양과 비침습성 종양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여기서 침습성 종양은 종양 세포가 발생한 지점에서 주변부, 림프계, 혈류 등으로 전이될 가능성이 높음을 의미한다. 반대로 비침습성 종양은 종양 세포가 발생한 지점에서 주변부, 림프계, 혈류 등으로 퍼질 가능성이 낮음을 의미한다. 문제는 비침습성 유방암의 절반 가량이 차후 침습성 유방암의 형태로 재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침습성 유방암은 물론, 비침습성 유방암 또한 수술 후 방사선 치료를 통해 향후 재발 확률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히 겪는 불편감, 방사선 피부염

방사선 조사를 받은 동측 유방 부위 피부는 햇볕에 그을린 것과 유사하게 피부색이 붉게 변하며 가렵거나 따가운 느낌 등의 자극 증상을 느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유방암의 방사선 치료 기간이 5~6주라고 가정했을 때, 이러한 피부 반응은 대부분 치료 시작 후 2~3주 이상 경과하면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한다. 특히 방사선 치료 종료를 앞둔 시점에서는 유두 근처의 얇은 피부를 비롯하여 유방과 맞닿은 동측 겨드랑이 부위에서의 피부 자극 증상이 심한 편이다. 이러한 피부 반응의 정도는 개인차가 큰 편인데, 치료 중 볼러스(Bolus : 방사선 치료에 사용하는 조직 보상체. 유방암 수술 등으로 불규칙해진 체표면을 보상하여 피부 표면과 특정 깊이에서의 선량을 조절한다)의 적용 여부, 유방의 크기, 해부학적 자세(어깨 및 팔의 각도), 치료 기법 종류와 일일 처방 선량 등에 의해 결정된다고 알려져 있다. 대부분의 급성 피부 반응은 치료 종료 후 1개월 이내에 상당 부분 호전되지만, 치료 당시의 피부염 정도에 따라 필요한 경우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나 크림 도포가 필요할 수도 있다.

유방암 방사선 치료 시 주의해야 할 점

유방암 방사선 치료를 진행하는 약 5~6주 동안에는 양측 유방 주변부 피부 표시선이 지워지지 않도록 주의를 요한다. 따라서 방사선 치료 기간 동안에는 가슴 부위에 물이나 비누가 닿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며, 땀을 과량 발생시킬 수 있는 격렬한 운동은 방사선 치료 종료 후로 미루는 것을 추천한다.

방사선종양학과 임유진 교수

전문진료분야

유방암, 대장직장암, 부인암, 항문암

문의 02.958.8661